해평음식나눔방의 요리사분들에 의해
맛있는 두루치기가 탄생했습니다.
김건일선생님이 요리를 직접하셨고
멀리 황상동에서 천경수봉사자 내외분께서
한 분은 큰살림의 요리를 한 분은 설거지를
도맡아 하셨습니다.
김길자어르신께서 몸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떨리는 손위에 고무장갑을 끼우고는 요리와
배달까지 참여하셨습니다.
얼른 건강 되찾으시게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을 노노케어 참여자 어르신과 해평 상욱.준화.우창,
그리고 늘 일찍나오셔서 정리며 배달맡아주시는
서원교 봉사자, 노을회, 고아적십자, 허리가아파 꼬꾸라진
모습으로 책임감있게 오신 최종호샘과 남편분~~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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