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은빛)둥지 이야기 봉사 첫날~
"코끼리가족이 소풍을 갑니다.
아빠코끼리 멋있게 푸하하하
엄마코끼리 어덩이를 살짝 들고 앗싸🎶
아기코끼리 귀엽게 하하하 호호호🎶"
재미있는 동작에 일어섭니다.
이어지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김명옥봉사선생님의 끌리는듯한 이야기에
어르신들의 집중도가 좋았고
첫날 흐트러질까 걱정하시고 오셨는데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잘 들으시고 호응해 주셨습니다.
내일 또 오라 하시네요
"잉~ 안되요 어르신 담주 월요일에 뵈요"
- 글: 박이숙 봉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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