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음식나눔방2 해평음식나눔방 이야기 해평음식나눔방의 요리사분들에 의해맛있는 두루치기가 탄생했습니다.김건일선생님이 요리를 직접하셨고멀리 황상동에서 천경수봉사자 내외분께서한 분은 큰살림의 요리를 한 분은 설거지를도맡아 하셨습니다.김길자어르신께서 몸이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떨리는 손위에 고무장갑을 끼우고는 요리와배달까지 참여하셨습니다.얼른 건강 되찾으시게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마을 노노케어 참여자 어르신과 해평 상욱.준화.우창,그리고 늘 일찍나오셔서 정리며 배달맡아주시는서원교 봉사자, 노을회, 고아적십자, 허리가아파 꼬꾸라진모습으로 책임감있게 오신 최종호샘과 남편분~~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2018. 1. 29. 해평음식나눔방 사랑고리 해평음식방 소식입니다.9월 1주 옥계문고팀과 정순미님,새로운봉사자분들과 학생들, 김길자 어르신이 음식조리봉사를 하셨고주서나누리, 김건일어르신과 해평중학생들,노을회, 고아적십자에서 배달에 참여하셨습니다. 9월 2주에는 조금더 특별한 음식나눔이 이뤄졌습니다.김요나단신부님께서 방문하셔서 칠장리와 낙산리의 대상자분과의 접촉이 진행되었습니다.고아적십자분들의 조리봉사이후 신부님과의 간단히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평음식나눔방 봉사의 설립 취지와 사랑고리의 실현, 우리공동체가 지향하는 것들에 대하여 일부 언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회 더 참여하시며 내담자, 봉사자분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갈계획이십니다. 앞으로 숙제가 많습니다.밑반찬을 지원받고 계시는 내담자분들의 욕구파악과 정말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이.. 2017. 9. 2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