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은 사랑고리 봉사자이신 무곡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서각모임을 가집니다.
한자 한자 글자가 완성되면서 단어가 완성되면서 마음속의 분심을 지웁니다.
완성은 완결로 끝나지 않고 또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한단어를 파면 다른단어를 또 파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수고로움과 땀이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모든일이 그러하듯이요.
서각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고리의 관계에서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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